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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기업가의 스타트업학 개론

창업을 하고 정신없이 2년 반 정도를 달려온 것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을 한 손에 들고 터덜터덜 사무실로 들어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회사 식구도 많이 늘어났고 Between을 이용해주시는 유저들의 수도 참 많아졌습니다. Between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까지 2개의 아이템을 실패했었고, 회사의 방향과 비전을 새로이 설정하기 위해 노력(참고글: 커플 필수 앱 - Between의 기획, 개발 스토리)도 했고, 새로운 비전에 맞춰 몇 달을 밤새며 지내왔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런칭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뒤에 더욱 바빠지고 정신없어지는 경험을 하며 서비스가 굴러가기 시작할 때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겪어오면서 "경영은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참..

다른 스타트업들과 공유하고 싶은 10가지 배움

저희 VCNC가 회사라는 형태로 탈바꿈(그 때의 블로그 글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후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저희가 2010년 12월 24일에 수많은 다단계 회사가 위치한 허름한 건물에 사무실을 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1년이 흘러있더군요.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흘렀나'에 대한 생각을 하며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저희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배운점을 적고 싶어졌습니다. 저희도 계속적인 시행착오를 하며 배우고 있는 만큼, 저희가 1년간 배운 점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머리 속에서 대충 정리를 해보니 10가지 정도의 큰 배움이 있어 그 내용을 조심스레 풀어볼까 합니다. 물론 저희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스타트..

배움 2011.12.29 (9)